우하하하

몇달간 고민고민고민 하지만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서
계속 우울증에 빠졌었는데~

요 몇주간은 무지무지 기분이 좋다~

게다가 오늘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기사시험이 합격한날~
어제 스윙씨티에서 열심히 돌리고 온터라
스트래스가 확날라갔는데
오늘은 더 기분이 째진다~

뭐랄까 이제까지 고생했어~
라는 느낌이랄까...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실기시험이
막상해보니깐 어렵고도 어렵고도 어렵고도 어려웠다
게다가 어찌나 공부할시간이 없던지~
이상하게도 시험보기 한달전쯤은
사고가 터져서 마치
'너 공부하지마~ 내가 시험 평생 합격못하게해주겠어'
느낌이 들정도로
마구마구 일이 터져서
GS의 저주다 라고 분통을 터트렸는데
이번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60점 커트라인으로 합격해버렸다

시험보기 몇일전 남친이라는놈이
계속 공부를 못해서 우울해하며
이번에 합격하면 기적이다라고 분통을 터트리고있는데
이자식이 오히려 저번엔 56점으로 4점 모자라서 떨어졌는데
58점 맞아서 떨어지는거 아니냐면서 말하는것이다

미친게지 미친게지 미친게지

이번에 떨어지면 무슨점수를 맞던 엄청나게 구박할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다~ ㅋㅋ 맞아죽지 않게되서ㅋㅋㅋ~

게다가 스윙댄스 정말 재밌다 베시시
엄청난 몸치라 춤춘다는걸 상상도못했는데
못해도 잘가르쳐주고
돌다보면 어느세 스트래스가 확 날아가서
아 이래서 클럽을 가는구나 싶다

꽤나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성격이라~
졸업한이후로 점점 좁아지는 인간관계에 대해
상당한 스트래스를 받고있었는데
사람들 모두 좋으신분들이셔서
금방금방 친해진것 같당

회사에 오면
죄다 아저씨아저씨아저씨 들인데
비슷한 또래 사람들을 보니 훨씬 편하다~
스윙댄스를 배우면서
다른 동호회도 들고 싶을정도다 ㅋㅋ~

아 엉켜버린 실타래를 다 푼느낌이다
아직 그실로 천을 짜고 옷을 만들려먼 멀었지만
그래도 역시 뭔가해낸거같아 기분이좋당

by 예루미루 | 2009/08/17 10:31 | 트랙백

나에대하여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것인가.'
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음... 고등학교때로 올라가보자면
나는 두가지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했었다.

하나는 의류 다른 하나는 만화...
하지만 만화가라는 직업은 내가 만화를 좋아하는것에 비해
빨리 포기해버렸다.
그시절 우리집은 엉망이였다.
처음 대학교에 입학한 오빠의 등록금내기도 버거웠다.
안좋은 일은 한거번에 터졌다.
도둑이 들기도 했고, 엄마가 다단계에 빠지기도 했고
대학교에 비해 굉장히 적은등록금인 고등학교등록금도
몇번을 밀려서 담임한테 몇번 불려간기억이난다.

중학교3학년부터 미술을 하고싶다는 생각을했지만.
난 그렇게 고집스러운 성격이 아니였는지
미술에대한 욕심이 없었는지
집이 어렵다는걸 알고 금방 물러섰다.
단지 취미로만 머무르자..
생각했다... 사실 의류학과라는곳을 가고싶었던것도
디자인을 배우고싶은데 말할수 없었던 자신에게
대학은 어차피 갈건데... 이정도는 해도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였다

하지만 대학을 선택할때도 갈등이생겼다.
엄마는 의류학과를 원하시지 안으셨다.
내성적으로는 좋은대학은 무리였다.
경기권이 들어가면 다행이지 라는 수준이였다.
경기권에 의류학과를 나와서 뭘하겠나며
공대쪽을 권하셨다.
그래서 의류학과는 그성적에서
갈가능성이있고 제일 가고싶었떤 수원대 의류학과를
지원하고 못붙으면 깨끝이 포기하겠다고 합의를 봤다.
하지만 예비40번때로 되버렸고.
먼저 등록금을 걱정하여 국립대를 넣은 한경대에
합격됬다. 입학수속을 받고
어머님은 싼등록금과 원하던과여서
만족했지만 나는 수원대를 붙길 바랬다.
한경대 오티를 다녀오고.
몇일후 수원대 예비 합격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등록금과 오티로 인해 생긴남자친구로 인해
고민후 한경대에 들어갔다.
사실 대학에들어가선 맨처음엔 조경과에대한 흥미를 전혀 느끼지못했다.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오빠와 같이 대학을 다니는건
집에 부담이되서 오빠는 휴학을 해야만했고.
나는 대학에 적응을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용돈 다번건 아니지만 적당히 용돈을 벌어가면서 생활했다.
그때 카페 도토루에서 아르바이트 했던것때문에.
커피숍에 대한 나름에 꿈이 생겼던것 같다.

과cc였다가 깨지는 바람에 대학생활은 엉망이였다.
그때 위로가 됬던건 만화동아리 였다.
만화동아리는 결국 의류학과마저 포기했던 나에 대한 보상이였고
조금이라도 미술을 하고싶었던 내작은 욕심이였다.
엉망진창이였지만 내그림이 회지에 실렸고
2학년댄 간단한 스토리를 써서 25장의 단편도 그려봤다.
지금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말이다.

그렇게 학교생활에 다시 익숙해지고 재도를 하면서. 즐거워졌다..
고등학교때 한양대 건축 관련 대회 같은것도 나가봤는데
사실 기대도 안하고 했지만 생각보다 재밌어서
설계에대한 흥미는 가지고있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재밌는학문이라고 느끼지만..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은것같다.
단순히 재도과목만좋아하고
자격증은 따야되는데 하면서 책만사놓고 안했다.
그래서 표현기법과목이나 정원설계에선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더욱더 많은것을 생각해서 해야하는
공원설계와 광역단지설계에선.
한계를 느꼈다...
졸작을 하면서 지겹도록 다시하고 다사했지만.
완성품이 나왔을땐.. 새로운 희열을 느꼈다.
그후 오랫동안 사귄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친구와 엉망이 되버려서
그소중한 반년이 아무런 준비 없이 끝나버렸다.
학점은 4학년 때부터 기사를 볼수있었지만.
정말 엉망이였던 나는 기사도 산업기사도 필기도 한번도 안본체 졸업했다.

그래도 취업은 됬다.
직원이 3명밖에 안되는 엉망인 회사였지만.
재밌었다.
하지만 금방 헛점이 보였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그회사 아이템이 사실은
훔쳐온거고 부실공사에 사장이 조경에 조짜도 모르는 사람이였다.
3명밖에 안되는 직원은 한사람은 조소과, 토목과, 컴퓨터 학과 였다.
아무튼 회사에서 엄청나게 당하고
처음으로 미친듯이 공부해서 조경기사 필기를 합격했다.
하지만 실기는 엉망이였다.
재도는 어느정도 했지만 적산이 안됬다.
산업기사는 땄지만
조경기사는 따지못하고

친구의 권유로 현제 회사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입사했다.
맨처음엔 작은 월급도 좋았다.
전에 회사에서 월급을 안줘서 일어난 사건이라
때마춰 딱딱 정확하게 나와서 좋았다.
2년쯤 버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조경쪽이 걸렸다.
회사를 다니는동안 두번에 실기시험이 있었다.
하지만 두번다 회사에 큰일이 터져서
공부도 엉망으로 한체 시험을 봐버렸다.

그러면서 생각이들었다.
이회사에 남이있다면 조경쪽으로 갈일이 없는데...

지금 팀은 내가 하고싶은일은 아니다.
하지만 2년을 기다린다면 나름 편하게 생활할수 있다.
3년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걸 생각하면서 기다리는게 낳다.

조경쪽 관련된 팀은 없지만
건축이나 인테리어팀이 있다..
하지만 내가 그쪽으로 갈수 있을까.

회사에서 미스터 도넛을 알게되고
나이가 많아지고 은퇴하게된다면
커피와 샌드위치를 파는 카페를 만들고싶다고
친한친구와 애기했던 기억이났다.
그리고 미치도록 맛있는 도넛때문에
궁금했다. 도넛을 만들고도 싶었고.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매니저나 점장같은걸 해보고싶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난 재빵을 배운적도 커피또한 좋아는 하지만
한번도 배우진 못했다.

미스터도넛에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몇달간 바리스타 자격증이나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같을걸 찾아보며
공부해볼까 시간낭비일까...
만화처럼... 결국 취미생활에 머무르지 않을까.

그냥 3년을 기다리면 안정적이고.
조경쪽을 간다면 험난하지만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수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이 미스터도넛의길은... 딱 봐도 가능성도 없고 험난하다.

난 분명 고등학교때도 많은고민을 했다.
의류와 만화...
옷을 만들고싶어했던 내꿈은 결국
코스프래와 인형의 옷을 만들어주는 취미로 바뀌게됬고
만화는 여전히 깨작깨작 그리면서 작가는 못되더라도
한번이라도 재대로 배워보고싶었는데... 라고생각한다.

그땐 어려웠다. 힘들었다 라고생각하지만
난 수원대에 붙었을때도 고집피우면서 의류학과에가겠다고 주장하지도 않았고
생활에 어려운 집을 알고있었기때문에
그림을 배우고싶다 미술학원에 다니고싶다라고 주장한적도 없다.

분명 두개다 약간의 재능은 나에게 주어졌다.
하지만 억지 피우지않았다.

친구가 생각난다
같은 꿈을 가진 그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아버지와 대판싸웠다.
그림을 배우고싶다는 친구와 집이 어려워서 그럴수없다는 아버지
우리집만큼 화목했던 집이였는데 그때 그친구는 미술을 못한다면 공부 따위도 필요없다며
책을 싸잡아서 버리는며 그렇게 싸우면서
미술을 하게됬고 그렇게 하게된만큼 남은2년을 미친듯이 공부해서
세종대 패션디자인과에갔다.

그리고 그친구에게 부끄러워졌었다.
맨처음에는 우리집이 더 어려워..라는 핑계로 웃을려고했지만
점점 부끄러워졌다.그렇게 다른 고등학교에 떨어졌을때도
이사가서 집이 멀어졌을때도
항상 만났던 친구였는데 대학을 다니게되면서
자연히 연락이 끊겼다.
내가 그녀석 만큼 내꿈에대한 욕심이 없었다.
그만큼 하고싶었던게 아니라
반항한번 안한거다.

지금 이시점에 제빵..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한다면.
미친짓이다. 딴다고 하더라도 미스터도넛에 들어갈 확율은 낮다
하지만 도전은 해보고 싶다.배우고싶다.

그러면서도 조경을 아예포기하고싶진 않다.
전공자여서가 아니다.
졸업작품으로 창작의 희열을 느꼈고
대강한거지만 실내조경이지만
내가 아이디어를낸것이 설계한것이 실제로 만들어지는걸 봐버렷다.
기사공부를 하면서 얼마나 한심하게 4년을 보낸지도 알아버렸고
아무것도 않하고 실기공부를 할때
문제집에있는 모든 재도 설계를 다그려보면서
재밌었다...

3년을기다린다면 안정적이다.
좋아하는일은 아니다.하지만 나름에 재미는 있다.
아직도 아저씨들이 하는애기 반은 못알아듣지만
점점 알아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좋다.
이사람들이라면 즐겁게 일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살아오면서 이렇게 많이 고민한적이 없는것같다.
하고는싶다 하지만 현실이.. 라는 생각으로
항상 가는데로 갔고 그래서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반성은하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내가싫지만.
계속 그렇게 살아가게 되고 어차피 안됬을거야 라는 핑계를 만들어버린다.

3가지 갈림길 모두 나한텐 유혹적이다.
그렇다고 그중 하나를 선택했을때
내가 원하는 못습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3년을 기다렸지만 정직원이 되지못하고 짤릴수도있고
정직원이 되더라도 내능력이 한계가 있으면 회사에 있을수없을것이다.

조경기사를 딴것도 아니고 땄더다도 저번회사보도
엉망인 회사에 들어가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미스터도넛은 처음 새로운걸 도전해보고싶다는 하나의 생각이고
미스터도넛을 핑계로 바리스타나 제빵을 공부하고싶은
내욕망을 드러내는것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이다.가장 불확실하고 불안하다.
하지만 정말이지.. 배워보고는 싶다.

적지 않은나이에 아직도 진로를 고민하다니..
우숩다. 왜 난 그렇게 내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by 예루미루 | 2009/07/26 03:08 | 트랙백

세상에~

회사에서 심심함에 몸서리치고 있는데
이글루스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세상에
놀게 생겼어...
다만 단점은.. 내이글루랑 내이글루에 친추되있는것
집에가서 많이 돌아당겨야겠다..
후후후후후후

by 예루미루 | 2009/06/12 14:19 | 트랙백

갖고싶은것


어렸을때부터 동물들을 좋아했지만..
역시 내몸하나 다스리기 힘든데 기르긴 귀찮다.

그래서 커가면서 인형이라는 신경써주지 않아도
잘 있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물론 간단하게 어항을 기르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어항은 아무나 기르나...
너무 오래 물을 안갈아주면 모기알풀지
고기들 숨 못셔서 죽지
시체처린 또 어떻게 하라고...;
게다가 공기 주입시켜주는 기계 사야지..
이만저만 신경쓸게 너무 많다...

그렇다고 직접 어항에 수초 길러서 키울까 생각 해봤지만.
그것도 만만지 않다 이말씀..
만드는거 귀찮지.
수초 생김 물이 뿌예져서 고기도 잘 안보이지.
밥안주는거 빼고 똑같다....

그러다 문득~ 수업시간에..
수용력에 대해 배우다 나온 ecosphere가 생각났다.
나사에서 개발된 재품으로
완전 밀봉되어있는 어항인데
햇빛을 받으면 수초가 광합성작용을 해서 산소와 먹이를 만들고
그걸 새우가 먹고 영양소를 만들어내 수초한테준다는 이론인데
10년안에 2마리가 죽으면 무상으로 교환해준다고한다.
한마디로 어항내 생물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어 균형을 이룬 상태인것이다.
나같은 게으른 인간한텐 무지무지무지+_+필요한 재품이다 ㅎㅎ

관리가 필요없고 항상깨끝한모습을 보여주는
덕분에 인공위성같은곳에서 어항으로 길러진다고 한다.

전에 봤을땐..
한국에서 구하는 방법은 없고
외국 싸이트에서 구매하던가
외국에 나갈일이 있을때 사오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지만..
요즘 파는곳이 생겼다나
아무튼 가격이 10만원 조금 넘는다고한다...

물론 가격듣고 맘접었다..~_~;
우리집은 햇빛이 안들기도 하고..
카드값도 20만원 안밖인데
그돈으로 옷을사지 라는 생각이랄까.

아무튼 나같은 게으른 작자에겐 꿈에 물건
아 갖고 싶당~♡

by 예루미루 | 2009/06/10 21:12 | 트랙백

야구 보러갔다왔습니당.

간만에 혜연양을 보러갔다
야구라는 애기야 남친이 끼셨다.

아침에 11시에 일어나서 어찌나 나가기 싫던지
2시간 밍기적거리다가
30분만에 준비 뚝닥

야구장에 들고갈 치킨을 구하러 돌아댕겼다~
무려 파닭을 파는곳을 인터넷으로 검색까지 해서 갔는데
재길-_- 문닫아서
화곡 시장 유명한 족발집에서 족발을싸서 출발했다;;;

주말이다보니
자리전쟁이 심할거라 예상하고
3시에 갔는데
정말이지 날울리는 땡볕이였다.......
썬크림안가져갔으면
휴가갔아온줄알았을듯;;;

혜연양이 롯데팬이였길레
그쪽을 응원했는데
우선 응원이 화려해서좋았다..

맨처음에는 응원가가 생소해서
멍때리고 '와 사람들 재밌다'
이러고 뻘줌이있다가
나중에 멜로디가 익숙해지다보니
같이 따라부르게 되더라...

신문지응원이나
봉지응원을 처음 본지라
무지 재밌었다..
상대팀 히어로즈 같은경우는
막대기 같은거밖에 응원도구가 없다보니
좀 심심해보였는데..

격하게 분노하고
잘풀리면 무지흥분하는거보니
우리 갱상도~사람들 맞는갑다
싶었다..

마지막 10:4였던걸10:8까지
따라잡길래
내심 역전 홈런을 기대했지만
아쉽게 역전하지못해 졌지만
경기내용이나 볼거리들이
알찼다.

나는 워낙 밍기적거리고
소리지르는걸 싫어해서
응원은 잘안하고
먹기만 무지 잘먹어댔지만

정말 응원만 하는사람들은
살많이빠지겠더라....

유혹을 이길수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말이다.ㅋㅋㅋ

아 아직도 더위땜에
얼굴이 화끈거린다~_~
고운 피부 다탔구만 ㅋㅋㅋ~

by 예루미루 | 2009/05/30 23:47 | 트랙백

정말 세상 무섭다~

즐거울 주말을 맞이 하여
노닥거리면서 12시에 밍기적 일어나 TV를 틀었을때..

정말 깜짝 놀랐다....


요즘 뉴스를 잘보지도 않기도 했고
워낙 정치같이 골치아픈애기를 싫어했던지라.

자세히는 몰랐지만..
가끔 검찰에 소환되는 모습이나
결백을 주장하는 모습은 자주 보았던것 같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한사람이다.
탄핵이라는 엄청난 사태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다시
대통령자리를 지켜왔던 사람이다.

그런사람이 다름아닌 자살을 선택했다.


정말 세상이 무섭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다.

궁지에 몰리니깐..
자신의 목숨으로 고양이의 발을 깨물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몰고갔던
현대통령이 무섭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한 전대통령도 무섭다.


무슨일이 있으면 불같이 확 타오르는 우리나라로썬
이번일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것이다.

정치에 관심없어 소고기 애기나왔을때도
귓밥을 쓱쓱파면서 머 어떻게든 되겄지라고 생각한 나도
이번일을 마음이 아프고 숙연해진다.


소고기건으로 촛불집회에 무서움과 자신에게 돌아서는
국민들의 무서움을 아는 현대통령은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

어제처럼 조문행렬을 전경들로막아
집회를 막는 모습운 정말 반공시대모습이 생각날정도였다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권력으로 밀어낸다면
현대통령에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고
그건 전대통령에 대한 업적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자신을 점점 살인자라는 이름으로 몰아 넣을것이다.

그렇다고 검찰의 수사를 접고
국민장이니 뭐니하면서
전대통령을 추켜새워주는 모습 또한
전대통령을 몰아넣기위한 수사였고
그렇게 만든것은 현대통령이라는것을 인정하는 모습이 된다.

쥐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쥐가 문 발까락이 중상을 입은것같다.


임기 말때 전대통령의
평가는 최악이였지만

하나의 시민으로 돌아왔을때
점점좋은평가로 돌아왔고

죽은뒤에는 업적이라는 말로
훌륭했던 대통령이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평가는 다른 어떠한 대통령보다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낳을것이다.


조금 웃기는 일 아닌가.

이번일이
현대통령과 전대통령의 대립의 결과로
보여지고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기도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이게 좋았다 저게좋았다.
요즘은 이러니 저사람은 정치를 잘한다
요점은 저러니 저사람은 비리를 저질렀다.

나는 이시대에 살고 있지만
앞에 썼듯이 정치가 지겹고 역겹고 지루해서 관심이 없다.
반성해야할일이다.

그의 정책에 대한 살에 닿는 결과에만 관심을 갖었고
과정은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다.
그건 내가 무식하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을해본다.

자신의 소신을 갖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언론에 의해서 주어진것을 받아먹으면서
판단을 한다.

지금 이번 자살로 인해 이런글을쓰는것 조차
언론에 의해 조종당하는것일수도있다.

사람들이 더욱더 똑똑해져야겠다.
수많은 문제집으로 숫자놀이를 하기보단
자신의 정채성과 소신을 굳힐수있는
철학이란 학문에 중요성을 두어야하지 않을까


재밌는 대통령이였다.
탄핵으로 국민을 뭉치게 해주고

촛불집회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전대통령으로 숨어서 조용히 살지 않고
환경운동가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친근한 모습을 가져왔고

나같은 정치에 관심 하나도 없는사람도
반성를 하게 만든다.


어떠한 대통령도 이런 영향력을 주지 않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한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by 예루미루 | 2009/05/24 14:24 | 트랙백

사고를 쳤다.

회사에서 사고를 쳤다...

전표를 치는데 계좌번호를 잘못쳤다.

회계팀 담당님이 채크는 했으나..
그냥 지나쳤다....

대략
1230-0321
이라면

1230321

으로 쳐버려서
돈이 팅겨서 나왔다.

계좌가 아예 없는거여서 다행이지...
단순용역계약이여서다행이지...


정말 중요한건이였으면
아찔했던 순간이다..

무지막지한 일더미를
해결하고나서
풀어졌나보다...

거의2주동안 패닉상태였다보니.
사무실도 엉망
내서랍도 엉망
머리속도 엉망이다.

아저씨들이 혼내지안고
조심하라고말만한다.
더 미안하다..
그리고 겁난다..

꼼꼼한 사람이 들어왔음
이런일없었는데..
내가 어울리지 안은곳에 들어왔을지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됬다.


다시 처음온것처럼 겁 잔득먹고.
조심조심 꼼꼼히 일해야겠다.

아.. 요즘 내가 정말 재정신이 아냐....

by 예루미루 | 2009/05/17 03:01 | 트랙백 | 덧글(1)

우결 새로운 커플로인한 푸념~

우리결혼했어요. 새커플이 나왔다.
우결 첫방송부터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시간날때마다 다시 봤던 나로써는

점점 이밴트만으로 감동만주려는점이 재미가떨어져가 안타까웠다.

태연 형돈, 강인 윤지, 전진 시영, 신영 경록

매력있는 캐릭터가 나왔음에도
전 커플과 비교당하며
예상가능한 스토리만 흘러가고
조금 재밌어지려하니 하차한다.

결국 주말버라이어티를 잡아보려 씨즌2

진짜 커플로 가상결혼을 만들게된다


진짜 커플이라.
생각은 좋았다.

하지만 황정음 김용준.... 누구지???
사진을 보고도 누군지를 몰랐다.;

하지만 워낙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라

오늘 봤을때....



재밌다....
신선하다...
공감된다....


나역시 꽤나 오래 남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들한테 너 언제 결혼하냐?
 
라는 말을 줄기차게 들어오면서



맨처음 프로포즈하른 그날에
아무런 준비없는 모습은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웠다.


오히려TV이기때문에

내남친 정말 멋있어요 잘났어요 라는 말을하고싶었는데
정말 결혼하듯 프로포즈하는날에


안일한모습으로 유유히 늦게 도착하다니... 이인간~ 진짜 커플맞긴히구나.

말이 프로포즈지
처음 결혼을 결정하는날
사실 이미 출연이 결정된마당에

단순히 웃으며 우리 결혼할거예요
라고하는게 남자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일지모르겠지만


이벤트를 바라는게아니라
그의 어설프지만 진지한 모습을 보고 싶었을것 같다

오히려 이밴트를 바라는거야라는말이
여자를 속물로 생각하나라는 느낌을 받았을것같다.

뭐 여자친구를 풀어주는 눈웃음은 보는 나로썬 녹아났지만말이다..
남친한테도 그런게 필요해


몇년이나사귀어놓고
삐지면 아직도 어찌할바를 몰라서
그냥 뻘줌한 그자식은말이지 말이지 말이지..


아무튼 보는내내 남친군이랑 닮아서(어디까지나 성격이다;)
둘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지만
기분이 묘했다.



두커플은 내가 현제 남자친구와 사귀기전
이상적인 모습이다.

물론 카메라만 없음 잘싸울지도모르고
평상시엔 샤르르 웃음을 별로 안지을지도 모른다


경모와나.
착하고 순한 경모군과
애교넘치고싶은(싶은 입니다)나


순해빠진성격에
여친한테 다퍼줄거같은 성격인 경모군에게

다시사귀면서 바라는것이 있었다면
한번 대판싸워보자
라는것이였다.


2번을 헤어지고 다시사귀면서
경모에겐 맺힌게 생겼다.

하지만 다신헤어지고 싶지안다. 라는 생각이 생기면서
다시 만났을때부터
싸울구석이 생기면 잘못했어.
라며 피했다.


그래서 이런점을 바꾸고싶어
그런점이 싫어라고 말할때

어느순간 직설적으로 화를 내던나도
장난식 투덜거림으로 바껴갔다.


몇년을 사귀었는데
어쩜 여자친구 화내거나 섭섭할때
어떻게 풀어줄지를 모를까

과연싸우지 안는다고
불만이 없을까..


삐진여자친구를
그냥 눈치보면서 주위를 맴도는모습이아니라
눈치없긴하지만 풀어주는모습이 좋아보였다

뭐싸운건 아니지만

데이트코스좀 신촌말고가자니깐

신촌아닌 명동이나
신림같은곳에
맛있는집을 알아오는
이자식....

우리가 무슨 식신원정대냐...

그래서 설명을해주고
기대하며 데이트를 하려했더니..

이인간... 차없으니깐 그런덴 못간덴다..
누가.. 시외에 나가자고했냐고

서울에도 공원많고
신기한카페도많거덩
조금 일찍만나서 어디간다고 해도 잘따라준다고 말했거늘


화나서 내가 너한테 다시는 이런거 안맞긴다
내가 다하고 말지라고 했더니.


이인간....
'어 나 진짜 못하겠어.
너가정해주는게 맘편해...'란다....

투덜투덜

어느세 싸운거 투덜거리고있네~_~;;;



아무튼 새로운커플 이전커플보다.
싸우는것도
스킨쉽하는것도
우결로인한 나중에 걱정들모두
진짜같다.

진짜 연애하는걸 옅보는느낌이였다.

그르고 이어지는 공감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연인의 이미지가
그들간의 고민을 풀어가는모습은

아무튼 생각보다 바뀐모습은 정말 기대가된다.

단점은 용준군.
이놈에자슥 경모랑 이미지가 비슷한데
샤르르미소땜에

경모한테 불신이 생긴다는..~_~;
뭐 내가삐져서 들어온탓도 있지만~_~

아무튼 처음 시작했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괜찮은 커플인것같당

경모이자슥때문에 속상하게 끝났지만말이다.

by 예루미루 | 2009/05/11 02:34 | 트랙백

오랜만에 보는 2005년영화 왕의 남자

뭐랄까...

쌍화점을 보기전에 가장많이 듣던 애기가

왕의 남자랑 비슷해
였다...


그래서일까 쌍화점 광고 나올때부터

계속 왕의 남자가 보고 싶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쌍화점 보고나서 눈요기 하고싶어 라는느낌이들고.

무릎팍도사에서 이준기가 나오면서 더보고싶고


어느순간 이게 허기가 진달까..
스트래스가 쌓인달까..


내인생에서 가장 영화관에 많이 갔다온 영화이고

여러번 돌려봤던 영화라
계속 생각나더라..

그래서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어떤면에선 왕의 남자가 상업성이 강하다라는 말을들었는데


다시 봤지만 상업성이라니...
그런생각 전혀 안든다.


그때만해도.. 동성애 코드가
세상에선 역겹다고 느낄만한 이야기였다.

만화책도 일본 만화책에서나 볼수 있었고


TV에서는 동성애요소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금방 18세가되었다.


그나마 많이 접할수있었던 경로가
팬픽이 아닌가 싶다.


지금이야 여심을 잡는 마캐팅이라던가
개그로도 인용되기도하고.여러가지로 많이 나온다지만

그때는 동성애 넣은 영화라면 족족 망했다.


그런 와중에 왕의남자가 멋지게 흥행에 성공하면서
동성애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생겨났다.

동성애가 단순히 토할거같은..
이라는것보다는.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이런걸로 바뀌게된 개기였다는 느낌이다.


게다가 사극..

사극이라면 지금이야 많은 변신으로

쾌도홍길동
일지매
등등으로 많은 변신을 하고있지만

그시절엔 아니였다.
물론 드라마로 매력적인 사극이 나오긴했지만.

역사적인사실을 토대로
약간의 상상력을 더하는 작품이많아

아무래도 사극이라고 하면
영화로는 인기가 없었다.

그나마 이름을 알렸던 영화가
스캔들이였지.. 어디까지나 욘사마팬들때문이지만


왕의남자이후로 사극풍 영화가 많이 나왔다.
미인도 라던가
쌍화점같은 경우는

모두 왕의 남자의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상업성이라고는 볼수없었던 영화가 대흥행을 이룬건 뭐때문일까?

감우성 정진영 강성연 이준기

이준기야 처음 보지만

감우성 정진연 강성연
연기파로 이름을 널리 알리신분들이다.

영화에서 역시 이렇게 연기를 잘할수있을까

내가 주인공처럼 같이 울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흥에 겨운느낌이다.


조인성이나 주진모가 연기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들은 뭐랄까 스타라서 일까
절때 망가지지 않는다.

화가나도 즐거워도 슬퍼도
잘생긴외모를 그대로 살리지만


이들은 자신이 망가져가며
분노하는모습을 각인시킨다.

마치 연극을 보는느낌이였다.
연극을 맨앞줄에서 보다보면
고개는 아프지만 공연하는사람의 침튀는것까지 다볼수있다.

발을 딛을때마다 발의울림을느낄수있고
한줄의 눈물도 감동적이다.


왕의남자는
어느장면을 캡쳐해도
망가지지 않은 장면이 없다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였다.



동성애라면 죽어라고 가기싫어하는
남자들을 불러모을려면

또다른 매력이 있어야했다.

여성들이 이준기를 보러갔다면
남자들은 감우성의 매력을 보러갔다.


개봉전에 친척언니가 연극 '이'를 보고와서
기대작이라고 보여줬던 광고속에서

감우성은 눈에 띄었다.


왕의 앞에서 당당히 왕을 조롱하고
신하를 조롱하는 모습

천한것들의 구수한 말투며
공길을대신해 열심히 두둘겨맞고
죄도 뒤집어쓰고 그러면서도 공길을 찾겠다고
또다시 왕을 조롱하는모습은

남자들이 목표로하는 모습 아닐까..

가진것없고 손에 물한번 안묻히고살아가게는 못해줘도
자신의 여자는 지키고
사랑한다.

감우성은 주위에있는 평범한 사람의
진득한 사랑이 느껴졌던것 같았다.

쌍화점에선 진득한 사랑을 하는 주진모를
배신해서 무지많은 남성의 반발을 샀을듯

이영화에서의 감우성의 진득한사랑은
남성들조차도 감동을 주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연산의 새로운 관점도 매력적이였다.

단순이 폭정으로만알려져있던 연산의 인간적인 매력은
새로운 느낌이였다.

왕의남자에서 새로운 매력은
주인공 어떤 사람도 미워할수없기 때문이다.

악역이였던 녹수조차
마지막장면에 피하지않고
그들의 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마치

강풀만화를 보는느낌이였다.

연산은 폭정을 범한 망나니같은 왕이였지만

왕의남자에선 왕이라는 이름하에

무었이든 가능할거같은 왕의 초라한 모습과
누가하나 믿을 수 없었던
외로은 느낌이 든다.


이준기는 신인이였지만
절때뒤지지 않은 연기력때문에
무서울정도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왕의남자에서 공길은

저정도면 나라도 반하겠다.
라는 느낌이였다.

다시보니 여성적인 외모는 아니지만
수줍게 웃는모습이라던가

괴슴치래한 눈빛은
정말 저인간 게이가 아닐까 라는 느낌이들정도로

쌕쉬했다.

그러면서 순수한느낌도들고
가만히 놔두면 망가질거같아 보호본능을 일으키기도한다.


공길은 놀이판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왕조차 마음을 빼았길정도로

놀이판에선 환한 웃음을 가지고있다.

놀이판만 끝나면 양반에게 몸이 팔리는 공길이
한양에서 성공적으로 놀고나서
다함께 술을 먹으면서

토하면서 좋아서 죽겠다고 하는모습은
나중일을 아는 다시보는 사람으로써는

정말이지 안타까운 장면이 아닐까 싶다


왕은 항상 부와 명예를 얻기위해
자신에게 안기는 녹수와 신하들을 보며자라왔기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공길에게 관직을주고 비단을 줬지만

점점 망가져가는 공길을 보며
점점 작아져간다

마지막 장면에서 줄위에서 노는 공길의모습을
눈물이 맺힌체로 웃으며 바라보는 장면은 너무 안타깝다

점점망가져가던 공길의 본래모습을 찾아주었지만

마지막이라니.. 너무 안타까운 장면이다.



왕의남자 이영화는
물론 작품성만을 위한 예술영화만큼은 아니지만
상업성이라고는 별로보이지않은 이야기를

이정도로 심리묘사를 잘해서 작품으로 만들었다는점에서

정말 박수를 보내고싶다.


광대로 살아가는모습이 재일 어울리는 두사람과
광대로써 살아가는 모습을
즐겁게 응원하며 살아갈 사람이

결국 비극으로 끝을내지만


재일 어울리는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 영화 못봐서 우울증 걸릴번했네;;;

by 예루미루 | 2009/05/10 02:09 | 트랙백

나의 회사생활



취업한지 두달이 지났는데 이제야 쓴다..

취업을 했다...
집에서 들어오는 구박이 1/2로 감소했다.

빈하게 살았던 과거와는달리

조금 여유로워 졌다.
조금이다;;; 집에서 뜯어가는돈이 많아져서 남는게 읍따.


처음에는 큰회사에 처음 들어갔던지라
무지 어색했다....

카드키로 문을 열어야한다는것 자체가
이야~ 졸라신기해
라고 감탄했으니 ㅋㅋ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외우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렇다고 매일 만나는것도 아니고
반이상이 외근중이라
더 외우기 힘들었다..
뭐 회식한번하니
금방 외워지더라....

일하는게 어색했다..
내가 이렇게나 꼼꼼하지 못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실수가 많았고
느려서.. 급할때 암담했다.


2개월이 지난후.
깜깜했던 회사생활이 즐겁게 변하고있다.

무서웠던 아저씨들이

이젠 나이만 들었지 아직 철없는 아저씨들처럼 느껴졌고

실수를 해도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것이 많아졌다.


전에 회사는 처음에는 환한곳을 들어갔다가
알고보니 어두운곳으로 들어온걸 알게되었지만

지금회사는 맨처음에는 깜깜했는데
이젠 환해지고있다.

아직도 어설프고 실수가많은데도
열심히 챙겨주고
도와주신다.

사람들이 많아서 화기애애하고

외롭다고 느낄틈이 없이 재밌다.


아직 적응을 다한것은 아니지만..

잘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든다

by 예루미루 | 2009/05/09 15:21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